기타
[생각] 시 ‘바쁘게 살다 보면’ 유창진
친절한 잔소리꾼
2024. 5. 21. 07:30
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 한 편의 시
우리는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는가, 그 속에서 놓치고 있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본다.

과거의 기억을 돌아보는 방법, 그 시절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좋은 것은 편지를 쓰는 것이다.
세월이 흘러도 그 때, 그 시절 나의 마음을 변함없이 보여주는 편지.
오늘은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 한 통 써보려고 합니다.
편지
- 아티스트
- 김광진
- 앨범
- It's Me
- 발매일
- 1970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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