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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잔소리꾼

[생활정보] 응암동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내 이발소(바버샵), 전문가에 대하여

오늘은 머리가 지저분한 것 같아 이발소에 다녀왔습니다 약 2주에 한 번씩 머리를 다듬고 있는데요. 오늘은 제가 다니는 이발소를 소개합니다. 저도 이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었습니다. 지금도 그렇지만 20대 때는 머리스타일에 더 민감했었지요. 30대가 되고 나서는 저에게 잘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을 찾았고, 그 스타일을 일정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곳은 이발소였습니다. 그리고 이발소는 예약을 할 필요가 없고, 쉬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언제든 내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😁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요. 요즘 아무리 저렴한 미용실도 남자 커트 가격이 12,000원 정도 하는데 이발소는 보통 8,000~9,000원이니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💸 이발소의 위치는 신기하게..
생활정보 2024. 6. 18. 10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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